부업에 더 헌신하는 사회

in steemfinex •  7 months ago 

직업 하나로 정상적인 또는 쾌적한 생활을 영위하기 힘든 경우가 많은 것이 비단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많은 나라의 안타까운 현실이다.

부업자체의 필요성을 부정하는 것이 전혀 아니다.

하지만 주객이 전도되어 본업보다 부업에 더 충성하는 것은 결코 본인에게도 도움이 안 된다.

규모면에서는 더 많은 소득을 제공하는 본직장에 대해선 불평가득이면서
부조리로 가득한 아르바이트에 대한 비판에는 입을 닫는다.

이런 사람들은 반드시 또 뒤에서 부업직장에 대해서도 욕하고 있을 것이다.

즉 그런 사람 뽑고 싶은 직장은 없다.

불만 가득하면서 또 회사일에 충실하지 않고 아르바이트에 시간과 충성을 쏟고 있을테니.
즉 본인 스스로가 본직장 내에서 승진이라던지 또는 더 나은 본업으로의 이직 기회를 내치고 있는 것이다.

괜찮은 부업은 커녕 그 어떤 일도 쉽게 구할 수 없는 사람들도 많은데
꽤 괜찮은 직장과 부업마저 할 수 있을 정도의 능력자가 직장과 사회를 탓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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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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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세컨잡이 필수인시대같기도합니다..